산림청 "무인기 예찰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방재 효과 있었다"
산림청 "무인기 예찰 소나무재선충병 조기방재 효과 있었다"
  • 전만기 기자
  • 승인 2019.12.1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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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
▲ 산림청은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

산림청은 10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소속 기관과 지자체 담당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 확산을 방지한 공로자와 우수기관에 대통령·국무총리·농림축산식품부장관·산림청장 표창을 수여했다.

소나무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의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조사 결과' 발표도 이어졌다. 

산림청은 무인기 예찰을 통해 소나무재선충병 신규발생과 피해확산 지역의 감염목을 신속하게 찾아내 조기 방제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김원수 산림병해충 방제과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재선충병 방제 품질 모니터링 결과와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공유했다.

산림청은 이에따라 매개충 나무주사와 예방 나무주사 등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소나무류의 이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정보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방제를 실시하고 방제 컨설팅 팀을 운영하는 등 방제 성과를 향상키로 했다.

김재현 청장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노력한 각 기관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재선충병 피해목은 감소했지만 피해지역은 늘고 있어 방제사업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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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비아 2019-12-11 09:03:38
소나무
우리나라대표나무 관리가잘되어져서다행입니다

용만이 2019-12-11 07:06:04
사님을 살이는일은 제선충방제를 철저히 하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