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 ⓒ 산림청
▲ 산림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 ⓒ 산림청

산림청은 지난 25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황을 점검하고 방제기간 내 피해고사목 전량방제를 추진하기 위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긴급 점검회의'를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쟁점지역 12개 시·군 부단체장 등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전국 재선충병 발생·방제 현황을 공유하고 쟁점지역별 발생·방제 현황과 현안문제, 조치방안 등을 점검했다. 유관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를 위한 방제 지원과 대응 대책도 논의했다.

특히 산림청은 현장점검 결과 나타난 쟁점지역별 미흡사항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도출로 피해고사목을 전량 방제할 것을 요구했다.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상반기 방제기간인 3월말까지 단 한 본의 피해고사목도 남지 않도록 전량 방제하고 방제 품질을 높여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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