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드론기반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시연회를 하고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드론기반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시연회를 하고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드론기반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시연회를 하고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드론기반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시연회를 하고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드론기반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시연회를 하고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 한국국토정보공사 양평지사가 드론기반 업무 방식 개선을 위한 현장 시연회를 하고 있다. ⓒ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LX) 경기북부지역본부(본부장 권경현) 양평지사(지사장 이경한)는 24일 경기 양평군 양평읍 백안리에서 지적측량 혁신을 위한 '드론기반 업무방식 개선 현장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드론맵을 구축해 지적통합정보관리시스템 개발을 위한  사업의 일환이다.

향후 개별 필지별  현황(측량)정보 드론영상 활용 등 지적통합정보 고도화 추진을 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에 혁신적인 방법으로 한발 더 다가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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