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서울 도봉구 창동 하나로마트 앞 사거리에 사고로 인해 파손된 이륜차가 방치된 채 누워있다.
앞 부분이 완전 파손된 이 차량은 2주 넘게 시민들이 다니는 보행로에 방치돼 있다.
이륜차는 양 옆으로 횡단보도가 있고 통행이 잦은 곳에 방치돼 시민들의 안전에 악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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