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 승인 전년대비 13.8% 증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튜닝 승인 전년대비 13.8% 증가"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1.04.16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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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안전공단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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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은 지난해 자동차 튜닝 통계자료 분석 결과 캠핑용자동차 수요 증가 등으로 튜닝 승인 건수가 전년대비 13.8%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자동차 튜닝항목 가운데 캠핑용자동차, 차종변경, 적재함 보조 지지대, 내장탑, 배기가스 발산방지 장치 등의 튜닝 건수가 전년대비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 캠핑용자동차 튜닝 건수는 7709건으로 전년 대비 251% 증가했다.

지난해 정부의 튜닝 규제완화로 인한 캠핑용자동차 차종 확대와 차박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승합차 외에 화물차와 승용차의 캠핑용자동차 튜닝 수요도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화물차와 특수차 상호 간 차종변경은 제도가 시행된 이후 10개월간 4452건이 완료됐다. 화물차는 특수차로 튜닝하면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튜닝이 가능해 화물에서 특수로 차종을 변경하는 튜닝이 90.7%로 많았다.

적재함 보조 지지대의 튜닝을 시행한 이후 지난달 말까지 7061건이 튜닝을 완료해 운행 안전성을 확보했다.

ⓒ 교통안전공단 자료
ⓒ 교통안전공단 자료

공단은 그동안 관행적으로 사용해 운행 안전에 큰 위협이 된 적재함 보조 지지대를 제도권 내에서 안전하게 설치해 낙하물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튜닝기준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설계수치해석과 인장 시험을 통해 차량의 주행과 외부충격 등에 의해 적재함 지지대가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대와 꽂이집의 규격, 고정방법 등 설치기준을 마련했다.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산업 수요 증가로 내장탑 튜닝이 증가했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배기가스 발산방지 장치 튜닝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2019년 정부에서 발표한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의 성공적인 시행을 위해 해외 자동차 튜닝제도, 기술, 교육 등 연구를 통해 국내 튜닝 기준의 제도 정비를 위해 노력해왔다.

대형자동차 튜닝 시 필요한 안전성 시험과 기술발전에 따른 미래 튜닝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튜닝카 성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지난해 캠핑카 튜닝허용 등 규제완화로 국내의 자동차 튜닝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튜닝 지원기반 마련 등을 통해 튜닝산업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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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다도 2021-04-18 06:34:47
켐핑카 여행에는 참좋다.
코로나19 로 더욱 좋은 여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