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금융공사, 부산에 300억 '중기 펀드' 쏜다
주택금융공사, 부산에 300억 '중기 펀드' 쏜다
  • 이찬우 기자
  • 승인 2020.11.11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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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택금융공사
▲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오른쪽)과 빈대인 부산은행 은행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공사(HF)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공사는 BNK부산은행과 '부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10일 체결했다. 공사와 BNK부산은행은 300억원의 펀드를 조성, 부산지역에 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 사회적 기업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대출한도는 기업당 5억원이고 기업별로 산출된 금리보다 연 0.65%포인트 이상 낮은 금리가 적용된다.

이정환 HF 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경영과 고용 안정에 도움 되길 바란다"며 "지역상생과 일자리 창출 지원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해 국난을 조기에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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