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상이가 출연한 급여클럽 광고. ⓒ 신한은행
▲ 이상이 배우가 출연한 급여클럽 광고. ⓒ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연금, 용돈, 알바비 등 소득이 있는 누구에게나 급여고객 혜택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급여클럽'의 신규 광고를 런칭했다고 20일 밝혔다.

급여클럽은 급여의 범위를 직장인의 월급과 연금, 용돈, 생활비 등 다양한 소득까지 급여로 인정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급여이체 거래의 혜택을 넓힌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다.

급여클럽에 가입하고 매월 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신한은행 계좌로 받는 고객에게 타행이체 수수료 면제, 신한은행 ATM 인출과 이체 수수료 면제 등 급여거래 혜택과 최고 200만 마이신한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응모권인 월급봉투를 제공한다.

신한은행은 최근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상이와 급여클럽의 다양한 혜택이 터지는 모습을 광고로 담아 새롭게 선보였다.

이상이 배우의 선한 이미지와 활력 넘치는 모습이 소득이 있는 누구에게나 특별한 혜택을 드리는 급여클럽의 모습과 어우러져 산뜻한 영상으로 표현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고객 중심으로 리뉴얼해 오픈한 만큼 고객이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멤버십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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