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9일. 세월호 참사 이후 학생, 주부, 공무원, 교수에 이르기까지 오롯이 안전만을 위해 의기투합해 탄생한 언론이 있습니다.

사소한 불안에서 묵직한 담론까지 작지만 '강한 언론'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2020년 9월 1일 주식회사 세이프타임즈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안전에 강한 종합언론사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는 대한민국 유일의 '깨끗한 언론'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수익성을 위해 기사를 가리는 광고는 일체 게재 하지 않고 있습니다.

조회수를 늘리기 위해 흥미위주의 작위적인 기사도 쓰지 않습니다.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을 제공하는 언론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세이프타임즈가 시민, 독자와 함께 더 든든한 언론으로 도약하기 위해 공식 후원계좌를 개설했습니다.

세이프타임즈의 든든한 후견인, 세이프가디언(safeguardian)이 되어 주시면 대한민국의 안전은 한발짝 더 다가서게 됩니다.

성원해 주신 후원금은 안전분야 특별취재비에 쓰여집니다.

후원금은 1만원(1구좌) 이상부터 1회 또는 정기적인 자동이체 방식 등으로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주)세이프타임즈는 후원금(기부금) 지정 단체가 아닙니다. 순수한 후원금이기에 현금 영수증이나 세금계산서는 발행해 드리지 않습니다.

성원해 주신 후원금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게 됩니다. 

세이프가디언이 많아지면 안심사회는 더 앞당겨 집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성원을 바랍니다. 

■ 후원계좌
- 국민은행 048401-04-214819
- 예금주 (주)세이프타임즈
-
후원금액 1구좌 1만원 이상 ◈ 1구좌 이상 1회 또는 정기후원을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 후원자 연락처(성명·핸드폰·이메일) 보내실 곳
- 이메일 safebodo@gmail.com
- ☞ 연락처 직접 작성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