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은 끈적임과 묻어남을 개선한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인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를 출시했다. ⓒ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은 끈적임과 묻어남을 개선한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인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를 출시했다.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4일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를 출시했다.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더후에서 출시한 이 제품은 끈적임과 묻어남을 개선한 자외선 차단제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수분 에센스처럼 묽은 '초저점도' 제형이 특징이다. 특유의 끈적임이 덜하고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거나 잘 묻어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또 강력한 자외선 차단(SPF 50+/PA ++++) 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케어' 제품이다.

특히 얼굴부터 목 등 외부로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 햇볕에 의한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 데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한방에서 유래한 진정 성분을 함유하고 있고 피부의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쿨링' 효과도 뛰어나다. 

또 히알루론산(100kDa)을 함유해 사용 직후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더후의 탄력 특화 성분인 '공진솔루션'으로 피부 탄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

LG생활건강 더후 관계자는 "2중 기능성 선퀴드로 겨울철 히터 바람이나 여름철 뜨거운 햇살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 기를 완화하고 열 노화를 완화할 수 있다"며 "바른 듯 안 바른 듯한 가벼운 에어터치로 청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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