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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식품에서 제조한 한우국밥이 대장균 부적합으로 확인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회수 조치를 내렸다. ⓒ 세이프타임즈

"집에서 먹는 간편식품 잘 보고 먹어야겠어요."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축산물가공업체 선민식품(대표 조제민)에서 제조한 한우국밥이 대장균 부적합으로 확인돼 판매 중단·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회수 대상은 소비기한이 오는 11월 7일인 속 시원한 한우국밥 제품인데요.

현재 해당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시고, 제품에 표시된 고객센터나 구매처에 반품문의를 꼭 해보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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