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와 서울시, 경북 김천시 등 79개 기관이 지난 한 해 동안 국민 안전교육을 충실히 실시한 기관에 선정됐다.행정안전부는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 267곳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국민 안전교육 이행실적을 점검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점검단위별로 우수기관을 살펴보면 중앙부처는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해양수산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해양경찰청 등 6개 기관이 선정됐다. 서울시, 광주시, 세종시, 경기도, 충북도 등 5개 기관, 서울 구로구, 경기 고양시, 경북 김천시 등 68개 기관이 선정됐다.안전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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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원 기자
2019.10.20 1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