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남태의 아침을 여는 詩] 만남과 이별
[손남태의 아침을 여는 詩] 만남과 이별
  • 손남태 시인
  • 승인 2022.06.14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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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과 이별이
어찌 운명인가
일상이지

오늘 만난 사람
내일 볼 수 있다면
행복이지

일상이 되어버린
이별에
마음 두는 것이
미련이지

만남과 이별
짧을 수도
영원할 수도 있어

해와 달처럼
함께하지 못하니
아픔이지

▲ 손남태 시인
▲ 손남태 시인

■ 손남태 시인 = 경기도 안성 출신으로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한 뒤 농민신문사 기자로 일했다. 현재는 농협중앙회 안성시지부장으로 근무하면서 한국문인협회와 한국현대시인협회, 국제PEN클럽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그 다음은 기다림입니다' 등 6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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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만이 2022-06-14 11:15:07
많나면 떼가되면 언젠가는 해어지느게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