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덕션레인지의 성능과 가격이 제품별로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큰 인덕션레인지 10개 브랜드 10종을 대상으로 안전성, 물 끓이는 가열성능, 에너지소비효율, 소음, 표시사항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28일 발표했다.평가 대상 인덕션레인지는 가이타이너(GT-FY1000CK), 린나이(IA10P), 매직쉐프(MGER-IR18GW), 일렉트로룩스(ETD29PKC), 쿠첸(CIR-F151), 쿠쿠(CIR-B101FB), 해피콜(HC-IH4000), ELO(BR-A77FY), LG전자(HEI1V), SK매직(
경제
원덕영 기자
2018.08.28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