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접종 20대 우체국 집배원 사흘만에 사망"
"화이자 접종 20대 우체국 집배원 사흘만에 사망"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8.2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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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규명 국민청원
▲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청원글과 카톡방에 청원 동의 호소를 하고 있는 A씨의 누나 글. ⓒ 국민청원 홈페이지
▲ 국민청원 홈페이지에 게시된 청원글과 카톡방에 청원 동의 호소를 하고 있는 A씨의 누나 글. ⓒ 국민청원 홈페이지

(세이프타임즈 = 김소연 기자) 20대 우체국 집배원 A씨가 화이자 백신을 맞고 사흘만에 숨졌다.

A씨는 지난 7일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치고, 근육통과 몸살 등 증상을 가족에게 호소하다가 지난 10일 새벽 숨진 것을 A씨 어머니가 발견했다.

A씨 누나는 "지난달 건강검진 때 간수치가 약간 높은 것을 제외하면 너무나 건강한 20대 청년이었다"며 "화이자 2차 백신 접종 3일 후 사망해 백신이 사망원인이라는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부검때 가족이 입회할 수 없는 상황이다. 1차 부검 후 나온 결과는 '사인불명'으로 나왔다.

질병관리청 관계자는 "국과수 통해 조사를 진행 중이며, 결과는 1~2달 뒤에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의 정식 사용 승인을 허가했다고 23일(현지시각)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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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2021-08-25 04:55:10
멀쩡한 청년이 접종후 아프다면 당연히 부작용으로 사망했다면 국가 책임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