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충북지원에서 안전재난관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충북지원에서 안전재난관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충북지원 도축장에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충북지원 도축장에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충북지원 도축장에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충북지원 도축장에서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팜스토리 한냉)에서 현장 안전재난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팜스토리 한냉)에서 현장 안전재난관리 점검을 실시했다. ⓒ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품질평가원은 팜스토리 한냉 충북지원에서 안전재난관리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점검에서 본원과 충북지원 직원들은 도축장 예냉실, 돼지 등급판정대, 이동통로 등 작업공간에서 사고 우려가 없는지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장마철 대비 누수 여부와 배수구 등 시설물을 점검했다.

최근 시설물 붕괴 사고 등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축평원은 각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전국 작업장에 대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축평원은 전국 10개 지원 관할 작업장 188곳에 대해 마스크, 안전모, 위생장화 등 등급판정 보호구 착용 여부와 소화기 관리 등 안전관리 준수사항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특히 도축장에 축산물품질평가사가 파견을 나가 근무하는 특수한 근무 환경을 가지고 있는 만큼 현장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사업주와 합동 안전점검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장승진 원장은 "직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장마철 폭우대비 시설안전, 교통 및 차량 관리, 식중독 예방 등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안전 강화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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