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 대통령상]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 대통령상]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 윤길중 기자
  • 승인 2020.12.04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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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수 전무 "임직원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 건설"
▲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제19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서해안에 인접한 충남 아산시에 자리잡은 현대자동차 승용차량과 엔진 생산공장이다.

환경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한 완전 자립형 첨단 자동차 공장으로 지능형 용접 로봇, 무인 레이저 유도 운반대차 등 다양한 첨단 설비를 적용한 자동차 산업 최신 제조기술의 산실이다.

1996년 완공된 이래로 줄곧 중형, 준대형 베스트셀러 차종인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핵심 생산기지로서 지속적인 고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해외 승용 공장의 표준 모델의 역할도 해오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해 전세계에 걸쳐 모두 442만여대를 판매했다. 그 가운데 해외에 368만대를 판매해 아시아 뿐 아니라 자동차의 본고장인 미국, 유럽 시장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100대 브랜드 자동차 부문 톱5에 이름을 올리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했다. 향후 자동차 분야의 블루오션인 수소차와 전기차 부문에서도 기술적인 우위와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아산공장은 '실천하는 안전'을 생산공장 운영방침 가운데 최우선의 가치로 정하고 경영활동 전반에서 안전을 먼저 고려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선제적인 위험관리를 구현하고 유지·발전시키기 위해 다양한 안전·소방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 송광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전무
▲ 송광수 현대자동차 아산공장 전무

경영층의 안전 리더십(Leadership) 확산을 위해 경영층이 직접 주관하는 안전점검과 회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안전의 일상화·습관화, 참여를 통한 인식전환 유도를 위해 회의를 실시하기 전에 세이프티 톡(Safety Talk), 안전인사와 같은 안전 마인드 셋(Mind Set)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전 직원은 각 부서별 자위소방대로 편성돼 있고 비상사태 대응력 강화를 위해 비상사태 대응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전 공장 소방훈련, 지진대피훈련, 밀폐공간 긴급구조훈련, 소방서 합동소방훈련 등을 실제와 같은 상황을 가정해 실시, 비상사태 대응체계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화재 초기대응력 강화를 위해 현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소화기와 소화전을 직접 방사해보는 훈련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자체소방대(5톤 화학소방차 포함)를 운영하며 매일 가상화재 출동훈련, 장비 숙달훈련 등의 전문훈련을 통해 소방대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안전관리 시스템 선진화를 위해 사전법규검토 시스템, 소방·안전점검 관리 시스템, 화재예방 순찰시스템 등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공사기획 단계에서부터 법규사항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검토와 반영으로 법규위반 리스크(Risk)를 제로화(Zero)하고 있다.

소방·안전설비에 대한 수시·정기점검을 실시해 유지관리해 상시 가동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고 자율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산업재해 예방에 주력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현대자동차 사업장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송광수 아산공장장은 "안전대상 대통령상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과 지속적인 투자와 예방활동을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임직원 모두가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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