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출시한 하나미 올인원 바이탈부스터. ⓒ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출시한 하나미 올인원 바이탈부스터.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생활정원에서 '하나미 올인원 바이탈부스터'를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나미 올인원 바이탈부스터는 발효태반 원료를 기반으로 15종의 기능성 원료와 25종 보조성분을 한 병에 담아 정제와 액상앰플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게 설계된 이중복합제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하루 3정을 섭취하는 정제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최초 유일하게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태반원료, 돈태반발효추출물(PlaCell)을 비롯해 비타민B군 8종, 미네랄 4종 등이 함유돼 피로 개선과 에너지 대사,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도움을 준다.

앰플에는 비타민 D와 E, 비오틴 등이 고함량으로 함유돼 정제와 앰플을 같이 섭취할 경우 피로개선, 면역력, 항산화, 뼈 건강 등 올인원 케어가 가능하다.

이중복합제형의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고자 하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바쁘고 지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생기와 활력을 되찾아주고 에너지를 채워줄 수 있다.

생활정원 마케팅 관계자는 "하나미 올인원 바이탈부스터는 신체리듬이 불안정해지는 환절기에 하루 한번 물 없이 간편하게 생기 활력에 면역력 항산화까지 올인원 케어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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