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16개 인력 송출국 주한 대사는 29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호텔에서 '외국인 근로자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한 16개 인력 송출 국가는 베트남, 스리랑카, 필리핀, 키르기스스탄, 방글라데시, 동티모르, 캄보디아, 파키스탄, 중국, 라오스, 미얀마, 네팔, 몽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다.국내 산업현장에서 일하는 외국 국적 근로자의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16개 주요 송출 국가의 한국대사가 참여해 국제적인 공동 협업에 나서기로 했다.안전보건공단은 16개 송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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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은 기자
2022.08.30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