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이사 성헌규■ 조세금융신문 ▲전무이사 송기현 ▲전무이사 배상철 ▲이사 김종태■ 광교이택스 ▲상무이사 박훈식 ■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기계로봇항공과장 신용민 ▲배터리전기전자과장 박재정 ▲무역진흥과장 정승혜 ▲전력계통혁신과장 최성준 ▲기술안보과장 손용하 ▲재생에너지정책과장 남명우 ◇ 부이사관 승진 ▲에너지정책과장 이경수 ▲자원안보정책과장 김재은 ▲자유무역협정협상총괄과장 박근오 ■ 특허청 ◇과장급 전보 ▲스마트제조심사팀장 한충희 ▲사물인터넷심사과장 황윤구■ KBS ▲경영본부 수신료국 경기남부사업지사장 김
한국서부발전이 2024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서부발전은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4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우수한 전력품질과 환경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제조품질, 환경경영 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벤처기업부가 후원하고 산업정책연구원이 주최하는 국가산업대상 시상식은 우수한 경영 능력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에게 상을 수여한다.서부발전은 발전공기업 가운데 2년 연속으로 가장 낮은 고장 정지율을 기록하는 등 전력 생산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돼 제조
한국전력과 산업통상자원부는 4일 서울 한전 아트센터에서 냉장고 문 달기 지원사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시행했다. 간담회에는 식품매장 업계, 냉장고 도어 제조사, 한국 편의점 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선 2023년 냉장고 문 달기 지원사업 실적 공유, 편의점 등 업계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고 올해 냉장고 문 달기 지원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각 관계자들은 간담회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인근 편의점을 방문해 냉장고 문 달기 사업 내용을 홍보하고,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한전과 산업부는 2023년 대비 50억원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2024년 에너지효율향상과 재난안전관리 실천다짐대회에 참석해 유공자에 대해 표창을 수여하고 격려했다.한국열관리시공협회가 주최한 행사는 올해로 45번째를 맞이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련 유공자에게 산업부장관표창 40점, 국토부장관 표창 10점 등 포상 80점이 수여됐다.김대성 케이에스펌프테크 대표는 태풍카눈으로 피해를 입은 강원 지역 가구를 방문해 침수 보일러 점검과 수리 등을 진행하고 서울시에서 추진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에 참여해 서대문구 일대 난방시설점검과 동파방지 활동을 진행했다.김연수 세광종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국내 풍력산업계의 수요를 바탕으로 풍력발전의 산업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표준화 전략을 논의한다.21일 국표원은 서울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에서 산학연 풍력발전 전문가 간담회를 진행한다.국표원은 탄소중립 달성과 풍력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1년간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풍력발전 표준화 포럼을 통해 핵심부품, 초대형 풍력발전, 프로젝트 인증 관련 표준화 전략을 준비해왔다.간담회는 그동안 준비한 전력에 대해 산학연 풍력발전 전문가 20여명과 논의하고 업계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진종욱 국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위해제품으로부터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제품 안전성 조사계획을 공개했다.29일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안전성 조사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제품 4600여개를 대상으로 7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리콜 적발률이 평균 이상이거나 사고·화재 발생 등 위해 우려가 높은 59개 품목은 중점관리품목으로 지정하고 일반관리품목 대비 1.5배 이상의 제품을 구매해 집중 조사할 계획이다.노약자용 제품과 B2B제품 등 안전취약 품목도 조사해 제품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KC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 등 불법제품의 유통·판
산업통상자원부가 태양광 사업 겸직비위를 저지른 전력 공공기관 임직원들에 대한 징계절차에 들어갔다. 산업부는 산하 6개 공공기관·14개 전력 유관기관 감사부서장들과 정부세종청사에서 지난달 감사원에서 지적받은 공공기관 임직원의 부당한 태양광 사업 겸직 비위에 대한 대책을 논의한다고 6일 밝혔다.산업부는 지난달 감사에서 지적받은 231명에 대해서 정도에 따라 최대 해임 조치를 내리고 이 달까지 징계 의결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어 유관기관 대상자 본인 또는 가족 명의로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태양광 설비에 대해서 내년 1분기까지 모두 처분
■ 경남신문 ◇전보 ▲출판기획실장 이문재 ▲광고국장 김명현 ▲디지털미디어국장 이종훈 ▲정치부장 이준희 ▲문화체육부장 강지현 ▲사회부장 김정민 ▲편집부장 강희정 ▲경제부장 이민영 ▲디지털뉴스부장 조고운 ▲미디어부장 박진욱■ 한화투자증권 ◇본부장 선임 ▲연금본부 김일수 ◇팀장 선임 ▲소비자보호팀 구본관 ◇지점장 선임 ▲마린시티지점 이성호 ◇ 지점장 전보 ▲공주지점 김언석 ▲금융플라자63지점 이해은 ▲금융플라자시청지점 신영희 ▲창원지점 정성기 ▲평택지점 여준구 ▲홍성지점 김종천■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과장급 전보 ▲운영지원과장 원세연 ▲조
■ DB금융투자·DB저축은행 ◇DB금융투자 [임원 승진] ▲Trading본부장 권봉철 ▲리스크관리센터장 장석진 ▲3지역본부장 허성준 ▲부동산금융본부장 정동철 ▲Equity영업본부장 이동규 ▲재무결제본부장 김영우 ▲ 인사본부장 김명규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김성수 ▲IB사업부장 황세연 ▲영업기획본부장 유승우 ▲재무팀장 김홍규 ▲2지역본부장 김태수 ▲1지역본부장 강지훈 ▲영업전략팀장 유정훈 ▲회계팀장 김구 ◇DB저축은행 [임원 승진] ▲종합금융본부장 소정수 ▲리스크관리본부장 조대훈 ■ 디스커버
충남 태안군 안면도 일대의 태양광 발전 사업 '아마데우스' 진행 과정에서 비리 행위가 의심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 현재 한화오션의 임원인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감사원 보고서 '신재생에너지 사업 추진 실태'에 따르면 당시 산업통상자원부 공무원이었던 A씨는 부지 용도 변경과 관련해 유권해석을 부당하게 내려 비리 공무원으로 지목됐다.2018년 민간 기업 태안안면클린에너지는 태안군에 발전소를 건설하려다 군이 반대하자 산업부의 유권해석을 받아 일을 추진하려고 했다.당시 발전소 부지의 3분의 1은 가축 사육이나 축사 등을 위한 초지였고 이
한국서부발전이 전기·가스요금 인상 요인으로 지목된 액화천연가스(LNG) 우회 도입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신영대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군산)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부발전은 장기계약 기준으로 GS에너지의 자회사 'GS에너지 트레이딩'에서 발전용 LNG를 우회적으로 도입하고 있다.GS에너지 트레이딩으로부터 LNG 80만톤을 받기로 한 서부발전은 해당 물량을 김포열병합발전소 연료로 사용할 방침이다. 내년 4월 준공되는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서부발전과 G
■ 산업통상자원부 ◇국장급 채용 ▲장관정책보좌관 정태준 ◇과장급 채용 ▲장관정책보좌관 이정훈■ 질병관리청 ◇국장급 승진 ▲감염병위기대응국장 정통령 ◇국장급 승진 및 기관간 전보 ▲국립보건연구원 미래의료연구부장 정영기■ 국민일보 ▲수석논설위원 배병우 ▲경영전략실장 라동철■ KBS ▲인적자원실장 주성범 ▲노사협력주간 이영일 ▲비서실장 송창언 ▲심의실장 김주영 ▲시청자센터장 윤수희 ▲전략기획실 대외협력국장(인사청문회준비단장 겸직) 김덕원 ▲지역정책실장 박재우 ▲전략기획실 전략기획국장 김도엽 ▲" 예산국장 허주기 ▲" 공영미디어연구소장 하
■ BGF그룹 ◇임원 승진(전무) ▲BGF리테일 영업·개발부문장 황환조 ◇신임 임원 승진(상무) ▲운영지원본부장 임민재 ▲2권역장 김현민 ◇신임 본부장·실장·권역장 선임 ▲상생협력실장 심재준 ▲마케팅실장 박종성 ▲5권역장 윤현수 ▲커뮤니케이션실장 손지욱 ◇계열사 대표(내정) ▲BGF네트웍스 대표이사 연정욱 ▲BGF푸드 대표이사 송영민 ◇계열사 이사 선임 ▲BGF휴먼넷 이응선 ▲BGF로지스 김우회 ▲BGF네트웍스 이재욱 ◇임원 선임 ▲BGF에코머티리얼즈 최고운영책임자(COO) 양재석■ 토큰포스트 ▲취재부장 조규희■ 매일경제TV ▲심의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장급 전보 ▲대변인 조낙현 ▲국립과천과학관 전시연구단장 정택렬■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사무처장 조민수■ 병무청 ◇국장급 전보 ▲전북지방병무청장 김성준■ 충북도 ◇5급 전보 ▲경제기업과 조태희 ▲첨단바이오과 최윤정 ▲문화예술산업과 김윤진 ▲체육진흥과 황병두 ▲교통철도과 손정훈 ▲노인복지과 유수진 ▲산업육성과 이종의 ▲방사광가속기추진과 곽용관 ▲보건정책과 한찬오 ▲감염병관리과 김수현■ 교육부 ▲광주시 부교육감 박지영 ▲울산시 부교육감 염기성 ▲강원도 부교육감 오성배 ▲인천시 부교육감 이상돈 ▲교육부(운영지원과
산업통상자원부 강경성 2차관이 31일 LS일렉트릭 글로벌 연구개발 (R&D) 캠퍼스를 방문했다.강 차관은 에너지스토리지 산학연 간담회에서 '에너지스토리지(ESS) 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했다.강 차관은 간담회에서 ESS에 기반한 유연한 전력시스템을 구현하고, 36년 세계 ESS 시장 점유율 35%를 목표로, 미국·중국과 더불어 세계 3대 ESS산업 강국으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이를 위해 필요 에너지 저장설비 3.7GW를 2025년부터 연간 600MW씩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재생에너지의 과잉발전으로 계통 안정 확보가 시급
■ 외교부 ◇국장급 인사 ▲국제안보대사 이동렬■ 산업통상자원부 ▲정책기획관 김대자 ▲에너지정책관 최연우 ▲전력정책관 이옥헌■ 경북 포항시 ◇5급 승진 ▲총무새마을과 김동진 ▲투자기업지원과 문종명 ▲자원순환과 천만석 ▲상하수도행정과 신정희 ▲북구 자치행정과 성민용 ▲예산법무과 김정현 ▲복지정책과 주유미 ▲투자기업지원과 최경보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한국바이오협회, 신산업투자기구협의회와 '제15회 스마트 스타트 우수 바이오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한국거래소가 참여해 기업공개 동향과 제도 개편 사항을 설명했으며 시리즈 B, C와 상장 준비 등 후속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바이오기업 8개 사의 투자설명회가 진행됐다.투자설명회에는 국내 바이오 분야 전문투자사 12개 사와 안국약품, 일동홀딩스 등 투자자 4개 사가 참여했으며, 참여기업과 투자자 간 미팅을 통해 투자·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후 투자자와 관심 기업 간 후속 미팅을 지속 지원할 예정
최근 2년동안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기관을 퇴직한 고위공직자 가운데 94명이 산하기관, 자회사, 업무 관계가 있던 기업 임원 등으로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정청래 의원(더불어민주당·서울마포을)이 산업부와 산업부 산하기관들로부터 받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부 출신이 57명으로 전체 재취업자 가운데 60.1%를 차지했고 모두 강원랜드·한국가스공사·한국전력공사 등 산하 공기업·공공기관 주요 직위, 업계 5위권 로펌·재계 10위권 이내 대기업·유관 협회 등의 임원으로 자리를 옮겼다.한전 등 공기
■ 외교부 ◇국장 인사 ▲부대변인 이주일■ 영남경제신문 ▲대표이사 박운석■ 한국금융신문 ▲증권부장 김희일■ 한국원자력통제기술원 ◇본부장급 ▲원자력통제본부장 이영욱 ▲기술정책센터장 신동훈 ▲경영기획부장 안길훈 ◇실장급 ▲원자력통제본부 안전조치실장 안승호 ▲원자력통제본부 수출입통제실장 양승효 ▲원자력통제본부 물리적방호실장 이정훈 ▲원자력통제본부 사이버보안실장 권국희 ▲기술정책센터 정책총괄실장 김민수 ▲기술정책센터 기술총괄실장 정희준 ▲기술정책센터 교육훈련실장 장선영 ■ 산업통상자원부 ◇과장급 전보 ▲자유무역협정상품과장 박다정 ▲자유무역
최근 감사원 감사에서 주요 공기업 직원들이 법인카드로 수천만원을 결제하고 해외 출장에서 고급 호텔 스위트룸에 머무르는 등의 불법·방만 행위가 적발됐다.10일 감사원의 '공공기관 재무건전성 및 경영관리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엔 임원·고위 간부의 해외 출장에서 숙박비를 무제한으로 지급하는 규정이 있다.실제로 가스공사 고위 간부들은 2019년부터 지난해 7월까지 53차례의 해외 출장에서 공무원들이 통상적으로 지급받는 액수보다 7623만원을 더 수령했다.채희봉 전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지난해 4월 영국 런던으로 3박 5일 일정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