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SM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언택트 'XR SHOW'를 U+아이돌Live에서 12일부터 선보인다.온라인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무대에 초실감형 기술을 덧입힌 XR 공연으로 관람객들은 그룹 NCT와 에스파 멤버들이 가상현실 속에서 펼치는 공연을 보다 실감나게 즐길 수 있다.언택트 공연은 통신사 관계없이 누구나 시청할 수 있으며, 생중계 입장객 수의 제한도 없다.가장 먼저 개최되는 NCT DREAM의 언택트 공연 'DREAM CINEMA'는 12일 오후 8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구매
미국 프로그램 제작사 MGM 월드와이드 텔레비전은 SM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미국 기반의 K팝 그룹을 제작한다고 7일(현지시각) THR 등 외신이 보도했다.이들은 멤버를 계속해서 영입하는 체계를 가진 그룹 NCT의 유닛 NCT-HollyWood를 만들 계획이다.NCT는 SM이 선보인 초대형 그룹으로 NCT127, NCT드림, WayV 등 다양한 유닛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2명을 추가 영입해 전부 23명에 달한다.이번 오디션 참가자들은 13세~25세의 남성들로 댄스, 보컬 등 각 부문에서 경쟁하고 SM의 창립자 이수만 프로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