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하의 안전마당] 대형 프랜차이즈 배신 얼음에 세균 '득실득실'
[서석하의 안전마당] 대형 프랜차이즈 배신 얼음에 세균 '득실득실'
  • 서석하 논설위원
  • 승인 2022.08.08 07:00
  • 댓글 0
  • +더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돈만 벌지말고 위생안전에도 관심을... ⓒ 세이프타임즈
▲ 식품의약안전처가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의 제빙기 식용얼음에서 기준·규격 위반을 적발했다. ⓒ 세이프타임즈

유명 프랜차이즈 KFC, 롯데리아 등이 불량 식용얼음을 사용하다가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안전처는 지난달 22일 패스트푸드점과 커피전문점의 제빙기 식용얼음에서 세균수 기준치 초과 등 기준·규격 위반 사실을 12건 적발했는데요.

주 원인은 제빙기 내부 청소 불량과 필터 오염 등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식약처는 부적합 판정을 받은 얼음을 사용한 12개 매장에 대해 즉시 제빙기 사용을 중단시키고 세척·소독과 필터 교체 후 기준에 적합하게 만들어진 얼음만 사용하도록 조치를 내렸다고 합니다.

유명 프랜차이즈라고 해도 위생이 '불량'이면 무슨 소용인가요. 앞으론 커피 한잔도 맘 놓고 사 먹기 힘들겠네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