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부산신항에 5G 기반 자동화 물류 시스템 도입한다
LG유플러스, 부산신항에 5G 기반 자동화 물류 시스템 도입한다
  • 정지민 기자
  • 승인 2021.06.29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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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가 비아이디씨, 러셀로보틱스와 손잡고 부산신항 물류시스템 자동화에 나선다. ⓒ 세이프타임즈
▲ LG유플러스가 비아이디씨, 러셀로보틱스와 손잡고 부산신항 물류시스템 자동화에 나선다.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비아이디씨, 러셀로보틱스가 부산신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 5G 기반 자동화 물류 시스템을 도입한다.

LG유플러스는 5G 기반 자동화 물류 장비와 초정밀 위치정보솔루션을 부산신항에 적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동원그룹 계열 비아이디씨, 물류 자동화 전문업체인 러셀로보틱스와 부산신항 배후단지 비아이디씨 물류창고에 자율주행 3방향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를 도입하는 등 자동화 물류 사업에 협력한다.

LG유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적용할 5G와 모바일에지컴퓨팅(MEC) 기반의 3방향 무인지게차와 무인운반차는 야간과 유휴 시간 창고 내 물품을 작업자 없이 재배치할 수 있다.

이들 장비는 비아이디씨의 물류창고관리시스템(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과 연동해 처리 물품을 자동으로 확인하고 작업자 없이 입고 처리도 할 수 있다.

▲ 부산신항 물류창고 자동화 시스템 개요. ⓒ LG유플러스 자료
▲ 부산신항 물류창고 자동화 시스템 개요.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적은 지연시간에 전송할 수 있도록 28㎓ 5G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 MEC센터와 이들 장비를 연동할 예정이다.

부산신항국제터미널 1부두에는 디지털 트윈의 기본 정보로 활용될 초정밀 위치정보 솔루션(RTK)을 제공한다. 디지털 트윈은 현실의 실제 사물을 가상세계에 쌍둥이(twin)와 같이 동일하게 구현하고 이를 실시간 제어, 사고 예방 등에 활용하는 기술이다.

이 솔루션은 5G 통신을 활용해 실시간 GPS 정보를 부두 내 관제실로 전달한다. 이를 통해 장비 위치를 정확히 파악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디지털 트윈의 기본 데이터를 제공한다.

서재용 LGU+ 스마트인프라사업담당 상무는 "앞으로도 5G 스마트 항만 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발굴해 시장을 선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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