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대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의 한 실험실에서 질산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학생 1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실험실 내부에 다른 학생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대는 사고가 발생한 실험실을 폐쇄한 뒤 제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 키워드 #안전상황실 #119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0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26일 오전 10시 30분쯤 서울대 화학공정신기술연구소의 한 실험실에서 질산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과 서울대 등에 따르면 이 사고로 학생 1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 당시 실험실 내부에 다른 학생들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으나 추가 인명 피해는 없었다. 서울대는 사고가 발생한 실험실을 폐쇄한 뒤 제독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세이프타임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