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방재난본부 15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돌입
부산소방재난본부 15일까지 '특별경계근무' 돌입
  • 김창배 기자
  • 승인 2021.02.0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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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소방본부가 설 연휴 특별경게 근무를 시작한다. ⓒ 세이프타임즈 DB
▲ 부산소방본부가 설 연휴 특별경게 근무를 시작한다. ⓒ 세이프타임즈 DB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설 연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비, 소방관서장을 지휘선상에 근무토록 하고 화재발생 초기단계부터 우세한 소방력을 동원하는 등 신속하고 선제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전통시장, 화재경계지구 및 소방차 진입곤란지역에 대해 1일 2회 이상 소방차량을 이용해 소방출동로를 확보하고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예정이다.

다중운집이 예상되는 철도역사와 버스터미널에 대해 한층 강화된 소방순찰을 전개해 만일의 사고에 대비하고, 고속도로 정체 및 산악사고 시 신속한 환자 이송을 위하여 소방헬기의 즉시 출동체계도 마련했다.

변수남 소방본부장은 "설 연휴기간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지속돼 가족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주의로 인한 화재에 각별한 조심을 당부한다"며 "부산소방은 설 연휴 기간 시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긴급구조 대응태세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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