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와 보건복지부의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 즉각 해체와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참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윤 당선인은 한특위를 통해 한국 대표 의학인 한의학이 많은 폄훼와 비방을 받아왔다며 법정 단체 가운데 경쟁 업종을 폄훼·비방하기 위해 조직을 구성·운영하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 김주헌 기자
▲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와 보건복지부의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 즉각 해체와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참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윤 당선인은 한특위를 통해 한국 대표 의학인 한의학이 많은 폄훼와 비방을 받아왔다며 법정 단체 가운데 경쟁 업종을 폄훼·비방하기 위해 조직을 구성·운영하는 곳은 없다고 말했다. ⓒ 김주헌 기자
▲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와 보건복지부의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 즉각 해체와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참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해당 청원은 21일 현재 4만5059명(90%)의 동의를 얻었으며 오는 27일까지 청원인 수가 5만명에 이르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국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게 된다. ⓒ 김주헌 기자
▲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와 보건복지부의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 즉각 해체와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참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해당 청원은 21일 현재 4만5059명(90%)의 동의를 얻었으며 오는 27일까지 청원인 수가 5만명에 이르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회부돼 국회에서 이 문제를 다루게 된다. ⓒ 김주헌 기자
▲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와 보건복지부의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 즉각 해체와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참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윤 당선인은 국민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 국민과 한의계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의학·한의학 양 단체는 서로의 장점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주헌 기자
▲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당선인이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국회와 보건복지부의 대한의사협회 산하 한방대책특별위원회(한특위) 즉각 해체와 국회 국민동의청원 동참을 호소하는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다. 윤 당선인은 국민에게 왜곡된 정보를 제공해 국민과 한의계가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의학·한의학 양 단체는 서로의 장점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 김주헌 기자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