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신한라이프
▲ 신한라이프 임직원들이 취약계층 어르신들께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 신한라이프

신한라이프가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도왔다.

신한라이프는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후원물품 제작과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봉사활동에서는 신한라이프 임직원 50여명이 식품키트와 혹한기 대비 전기매트 등이 담긴 후원물품 250세트를 제작해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어르신들께 전달했다.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2011년부터 신한라이프가 소외된 어르신들께 안부 전화를 드리는 봉사활동으로 인연을 맺고 있는 기관이다.

봉사에 참여한 직원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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