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
▲ 장유리 연출감독이 연예인야구리그 제1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는 장유리 연출감독과 모델 다나가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리그 하반기 5주차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17일 오후 경기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김명수 감독이 이끄는 '공놀이야'와 이동윤 감독이 이끄는 '브로맨스'의 제1경기가 펼쳐진다.

제1경기에서 연출가 장유리 감독이 시구자로 나선다. 장유리는 YTM Family Model 대표로 2022~2023년 S/S 유명디자이너 브랜드 '유가당'과 제1회 월드연예대상시상식에서 연출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번째 경기는 이종박 감독이 이끄는 '조마조마'와 조영보 감독이 이끄는 '알바트로스'가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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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다나가 연예인야구리그 제2경기 시구자로 나선다. ⓒ 한국연예인스포츠협회

제2경기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패션모델 다나가 시구를 한다. 다나는 2022~2023년 S/S 유가당의 메인모델로 활약을 하고 있으며 한국화장품 전속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한류닷컴과 함께하는 '제16회 고양-한스타 SBO 연예인야구 하반기리그' 경기는 유튜브 홈그라운드, 유튜브 한스타TV, 네이버TV 한스타미디어 채널에서 생중계한다.

제1경기 시구를 맡게 된 장유리는 "SBO 여자연예인야구단의 맏언니이지만 시구는 처음이라 굉장히 떨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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