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렉스턴 스포츠&칸. ⓒ 쌍용자동차
▲ 뉴 렉스턴 스포츠&칸. ⓒ 쌍용자동차

쌍용자동차는 국내 픽업 시장을 선도할 대한민국 정통 리얼 픽업(K-Pick Up) '뉴 렉스턴 스포츠&칸'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픽업 시장은 2002년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20여년간 괄목할만한 성장세를 이어 오고 있는 가운데 중심에는 쌍용차의 픽업시리즈 모델이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새롭게 선보인 리얼 K-픽업 뉴 렉스턴 스포츠&칸은 국내 최초의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은 물론 16가지의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 등을 적용해 수입 경쟁 모델을 뛰어 넘는 편의·안정성 등을 갖췄다.

지난해 4월 'Go Tough' 디자인 콘셉트로 대한민국 정통 픽업 스타일을 완성해 선보인 스포츠&칸의 파워트레인 퍼포먼스도 강화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신형 스포츠&칸 업그레이드된 상품성과 감성적 가치는 위드코로나에 맞춰 변화될 일상에 새로운 활력과 즐거움을 선사하고 픽업 시장에서 대한민국 넘버 원 브랜드로써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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