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사회연구회 '건축물 철거작업 국민안전대책 모색' 학술대회 성료
안전사회연구회 '건축물 철거작업 국민안전대책 모색' 학술대회 성료
  • 김미영 기자
  • 승인 2021.11.1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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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혜선 안전사회연구회장이 학술발표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
▲ 정혜선 안전사회연구회장이 학술발표대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 최근 더케이호텔에서 '건축물 철거작업 시 국민안전대책'이라는 주제로 2021년 후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3일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가 진행한 '제1회 보건안전페어 2021'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된 학술대회는 황지현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 이사가 사회를 맡고, 한복순 대한건설보건학회 이사가 좌장을 맡아 유튜브로도 생중계로 송출됐다.

백은미 가톨릭대 교수는 지난 6월 발생한 광주시 재개발 현장의 건축물 철거작업 중 붕괴사고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신재경 선공의 대표는 건축물 철거작업 시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최학수 환경안전보건협회 회장은 재개발 사업장에서 국민안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요인 중의 하나인 석면관리의 문제점과 대책을 발표하고 철거작업 시 석면안전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하다고 역설했다.

정혜선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장은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재건축과 재개발사업이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어서 언제 유사한 사고가 또 발생할지 모르는 위험에 처해 있기 때문에 다시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사회의 주요한 안전문제에 대한 이슈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9년 세월호 5주기를 추모해 창립된 대한민국안전사회연구회는 연 2회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국민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인들을 찾아 적극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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