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사업본부, 해운대 우체국수련원 '호텔로 대변신'
우정사업본부, 해운대 우체국수련원 '호텔로 대변신'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10.22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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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왼쪽)과 해비치 김민수 대표이사가 해운대 호텔 개발 업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왼쪽)과 해비치 김민수 대표이사가 해운대 호텔 개발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우정사업본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와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가 22일 해운대 호텔 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우정사업본부 박인환 보험사업단장, 해비치 김민수 대표이사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다.

우정사업본부는 1988년 설립해 31년간 집배원 등 직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운영해 온 부산 해운대 우체국수련원을 우체국보험 적립금 확충을 위해 지하 3층~지상 26층, 260여 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로 탈바꿈해 운영할 계획이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장은 "우체국수련원을 호텔로 개발해 우체국보험 적립금을 확충하겠다"며"지속적인 수입원 확보로 우체국 보험 가입 고객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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