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교통안전공단과 손잡고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엔카닷컴,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피탈, 나이스디앤알 등 8개 민간업체에 리콜정보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정보 제공은 지난해 10월 네이버에 리콜정보를 개방한데 이어 추가로 개방했다. 사업은 자동차의 결함과 시정조치 여부를 '자동차리콜센터(www.car.go.kr)' 이외에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진행됐다.4일부터 KB캐피탈, 카툴, 아톤, 뱅크샐러드 등 4개 업체에 리콜정보를 제공하고 엔카닷컴, 카카오모빌리티, 현대캐
교통오토
이찬우 기자
2021.06.04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