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는 한글과컴퓨터그룹과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한컴그룹사가 보유한 인공지능, 모빌리티, 드론, 우주·항공 등 다양한 솔루션을 세종시에 적용해 차별화 된 스마트시티 구축에 힘을 보탠다.김성철 한컴그룹 회장은 "드론, 자율주행 등 스마트 혁신기술의 실증도시인 세종에서 그룹의 다양한 정보통신기술을 실생활에 구현함으로써 세종형 스마트시티 완성과 지역 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시는 한컴그룹이 드론특별자유화구역, 자율주행자동차시범운행지구 등에서 실증을
■ 전남 강진군 ◇4급 승진 ▲기획홍보실장 이준범 ▲강진읍장 김영일 ◇5급 승진의결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직무대리 김걸 ▲작천면장 직무대리 송방선 ▲개발사업지원단장 직무대리 위길복■ 동아대 ▲건설관리본부장 권태정 ▲비서실장 강영조■ 한국도로공사 ▲부사장(건설본부장 겸직) 김일환 ▲도로본부장 조주기 ▲교통본부장 김동수 ▲혁신성장본부장 이창봉 ▲R&D본부장 조남훈■ 경북도 ◇과장급 전보 ▲사회재난과장 김동희 ▲민생경제과장 윤희란 ▲사회경제과장 김백환 ▲외교통상과장 이응원 ▲문화유산과장 박재영 ▲체육진흥과장 임동혁 ▲경북도립대학교 행정사
한컴산청이 24일 개막한 2019 대구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 소방관의 요구를 반영한 새로운 형태의 공기호흡기 'SCA-10'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대원들 사이에 주고 받는 음성과 통신을 지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 산청넷을 활용해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대원의 움직임, 주변 온도, 잔여 사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긴급 상황 발생때 탈출 지령을 내릴 수 있는 제품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1971년 설립된 한컴산청은 다양한 소방안전용품과 방위산업을 선보이고 있는 개인안전장비 전문기업이다. 2017년 한글과컴퓨터그룹
한글과컴퓨터그룹은 다음달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8'에 창사 후 처음으로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한글과컴퓨터, 한컴MDS, 한컴지엠디, 한컴인터프리와 개인안전장비 기업 산청 등 5개사 공동으로 로봇과 IoT(사물인터넷), 스마트 안전장비,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자동통번역 등 그룹 보유 솔루션·제품을 선보인다.한컴MDS의 IoT·열화상기술과 산청의 스마트 안전장비를 결합한 화재예방 모니터링 플랫폼, 소방용 안전장비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통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