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이 건강강좌를 수강하고 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는 강서구 가양7종합사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대상 건강강좌·검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강좌는 고혈압과 영양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뇌파·맥파 스트레스나 체성분 검사 등을 통해 참가자 건강상태도 확인했다.

김민수 본부장은 "지역주민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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