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서대전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서대전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이 서대전역 내 다중 이용 시설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왼쪽)이 서대전역 내 다중 이용 시설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서대전역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가운데)이 서대전역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 ⓒ 국가철도공단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지난 26일 서대전역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공단은 지난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150곳의 철도시설과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서대전역은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철도분야 집중안전점검' 대상이다.

이 이사장은 승강장, 승강설비 등 역사 내 다중 이용 시설물의 안전 위험요인을 직접 점검했다. 또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있는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성해 이사장은 "철도 이용객들의 안전 확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은 즉시 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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