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1대 박재용 보건과학대 학장단과 양홍석 보건과학대 교우회장단이 세계 최고 글로벌 보건과학대를 만들기 위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고려대 보건과학대
▲ 제21대 박재용 보건과학대 학장단과 양홍석 보건과학대 교우회장단이 세계 최고 글로벌 보건과학대를 만들기 위해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 고려대 보건과학대

고려대 보건과학대는 지난 18일 교우회와 세계 최고 글로벌 보건과학대를 만들기 위한 교우회 신임 임원진 상견례·전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미래발전회의·전략간담회에는 박재용 학장, 윤대성 연구부학장, 양홍석 보건과학대 교우회장, 배승현 신임 사무총장, 이민우 신임 부회장, 유만길 신임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략간담회에서는 △보건과학대학 미래발전 전략 프로젝트 △60+10 미래발전 기금 △글로벌 보건과학대학과 보건과학대학교우회의 공동행사 개최 △보건과학대학과 보건과학대학교우회 교류활성화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양홍석 고대 보건과학대 교우회장은 "보건과학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후배들을 위해 모교 미래 발전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최선을 다해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배승현 고대 보건과학대 교우회 사무총장은 "교수·학생·교직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대외협력 분야·상호교류를 활성화시켜 세계 최고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교우들의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용 고대 보건과학대학장은 "교우회와 한마음으로 노력해 세계 최고 바이오헬스·보건의료 글로벌 보건과학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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