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20일

▲ 경기 파주소방서(서장 이상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안전 환경의 날' 캠페인을 매월 1회 연중 운영한다. 최근 5년간 파주 내에서 발생한 쓰레기 화재는 담뱃불·라이터불에 의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다. 쓰레기 적치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공공장소를 매월 2개소씩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태 서장은 "평소 생활 주변의 환경 정리만으로도 쓰레기 화재 등 예방이 가능하다"며 "매달 실시하는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파주소방서
▲ 경기 파주소방서(서장 이상태)는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쓰레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의용소방대와 함께하는 '안전 환경의 날' 캠페인을 매월 1회 연중 운영한다. 최근 5년간 파주 내에서 발생한 쓰레기 화재는 담뱃불·라이터불에 의한 화재 발생이 가장 많았다. 쓰레기 적치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공공장소를 매월 2개소씩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태 서장은 "평소 생활 주변의 환경 정리만으로도 쓰레기 화재 등 예방이 가능하다"며 "매달 실시하는 안전환경의 날 캠페인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파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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