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이프타임즈 이전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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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 세이프타임즈(대표이사 발행인 김창영·전 경향신문 기자) 창간 9년차를 맞아 독자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으로 더 쾌적한 취재환경을 마련하고 19일 확장·이전합니다.

세이프타임즈를 비롯해 자매 미디어 ▶경제신문 세이프머니유튜브방송 세이프TV 서울동북신문 ▶도서출판 세이프 등 5개 매체도 함께 이전하고 뉴스공급을 시작합니다.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리며 대한민국 안전나침반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별도의 확장 이전 기념행사는 개최하지 않습니다.

☞  새주소 (우02811) 서울특별시 성북구 종암로 41, 2층 (종암동 25-10)
☞  대표전화 02-953-0119 팩스 02-929-0118
☞  보도자료 및 제보 safebod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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