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3월 5일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62회 진해 군항제를 맞이해 대대적인 상춘객 방문이 예상되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숙박시설 60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해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숙박시설에 조속한 시설보완 등 적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도했으며 군항제 개최 전까지 화재 위험 요인이 제거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예측하기 힘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진해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3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제62회 진해 군항제를 맞이해 대대적인 상춘객 방문이 예상되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숙박시설 60개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지난달 13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해 시정이 필요한 사항은 숙박시설에 조속한 시설보완 등 적정한 조치를 취하도록 지도했으며 군항제 개최 전까지 화재 위험 요인이 제거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진 본부장은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만큼 예측하기 힘든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진해군항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원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