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2월 16일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선수단 40개국 2천여명, 일 관중 4천여명, 대회 운영인력 등 및 미디어 관계자 등 일 평균 약 1만명 이상이 참여하여 열흘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허석곤 본부장은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인파 밀집 상황과 안전사고 발생 등 유사 시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따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하면서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폐막일까지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소방본부
▲ 부산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오는 16일부터 25일까지 선수단 40개국 2천여명, 일 관중 4천여명, 대회 운영인력 등 및 미디어 관계자 등 일 평균 약 1만명 이상이 참여하여 열흘간 해운대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인 진행을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허석곤 본부장은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인파 밀집 상황과 안전사고 발생 등 유사 시 안전관리 요원의 안내에 따라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강조하면서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폐막일까지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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