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24일 ▲ 부산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에 지난 22일 사랑의 간식차로 불리는 푸드트럭이 약 80인분의 어묵, 호떡, 커피, 음료 등을 푸짐하게 싣고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러 방문했다. 이시현 서장은 "사랑의 푸드트럭 지원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소방본부 김도수 기자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누구나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언론 세이프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좋아요3훈훈해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부산강서소방서(서장 이시현)에 지난 22일 사랑의 간식차로 불리는 푸드트럭이 약 80인분의 어묵, 호떡, 커피, 음료 등을 푸짐하게 싣고 소방관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러 방문했다. 이시현 서장은 "사랑의 푸드트럭 지원으로 몸과 마음이 따뜻해지는 하루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소방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