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프레시안이 출시한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 ⓒ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프레시안이 출시한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의 비건 메이크업 브랜드 프레시안(freshian)이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 2종을 출시했다.

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은 기존 베스트 셀러였던 에그라이크 쿠션을 파운데이션 형태로 출시한 것으로 깐 달걀 피부를 완성하는 포뮬러부터 달걀을 닮은 모양의 용기까지 에그 컨셉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은 얇은 레이어링 커버로 24시간 무너짐 없이 맑고 깨끗한 커버가 유지된다.

또 얇고 수분감이 느껴지는 포뮬러가 촉촉한 발림성과 세미 매트의 마무리가 뛰어난 밀착력을 경험하게 해준다.

촉촉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비타민C, 비타민 나무 열매 오일이 함유된 밸런싱 비타민 콤플렉스가 특징이다.

에그라이크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광채 레이어링으로 24시간 하루 종일 맑은 윤광을 유지해주고 자연스럽게 커버돼 맑고 투명한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

모링가 오일, 오트 오일, 아보카도 오일로 구성된 비건 오일 콤플렉스가 촉촉하고 윤기나는 피부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신제품은 저자극 비건 포뮬러면서 바이오 페트 포장재를 사용해 기존 PET 대비 탄소 배출량을 28% 감소시키며 비건과 클린 뷰티를 실천하고 있다.

프레시안 브랜드 관계자는 "마스크 해제와 찾아온 피부 결점 커버와 비건 뷰티에 대한 높아진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그라이크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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