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는게 좋은 거 아닌가요. 매도 빨리 맞는 게 좋다는데."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처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빨리 받는게 더 좋을 수 있다는 말이 퍼지고 있다. 확진판정 후 면역력이 생겨서 재확진 되지 않는다는 '가짜뉴스'가 번지고 있는 셈이다.하지만 코로나에 한번 걸렸던 사람이 또 다시 걸리는 재감염 사례가 늘고 있다. 특히 최근 연예인의 재확진이 소식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의 공포감이 커지고 있다.14일 라이트컬처하우스는 소속 배우 김이정이 지난 11일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 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