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고객의 일상에 생기는 문제해결을 위해 전문가가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이프어드바이저 캠페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캠페인은 11일부터 연말까지 라이프어드바이저 홈페이지에서 참가 가능하다.
캠페인은 1차 스페이스(공간)부터 2차 러닝(마라톤), 3차 세컨드 라이프, 4차 결혼까지 사람들의 삶에 밀접한 주제들로 8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첫 번째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달라진 집안활용법에 대해 대해 전문가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1차 이벤트 신청 기간은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다. 캠페인 사이트에서 집콕 성향테스트와 간단한 답변을 작성하면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16명에게는 임성빈, 이지영 등 공간활용 전문가와 인플루언서의 공간 활용 솔루션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6인의 전문가가 선정된 인원의 자택을 직접 방문하거나 비대면으로 진단한다. 최대 200만원 상당의 인테리어 소품 등으로 나의 성향에 맞는 맞춤형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코칭을 제공한다.
라이프어드바이저 솔루션 외에도 추첨을 통해 캠페인에 응모한 참가자중 추첨을 통해 브리드호텔 양양 숙박권, 일리 커피머신세트, 집꾸미기 온라인 상품권 등을 제공한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향후 삶의 질을 소중히 여기는 고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제의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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