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021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성공을 위한 출범식에 지자체, 대학, 지역혁신기관, 기업 등 대전, 세종, 충남의 170여개의 기관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출범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춘희 세종시장, 이필영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진숙 충남대 총장, 원성수 공주대 총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은 출범식을 시작으로 총괄운영센터, 대학교육혁신본부, 모빌리티 ICT사업단,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 사업단을 조직하고 관련분야 인력을 채용해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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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선이 기자
2021.07.08 0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