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유럽 4개국 순방▲ 국회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06호)정무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4호)교육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22호)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10:00 주중국대사관)국방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19호)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445호)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10:00 목포)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01호)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534호)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10:00 본관 601
■ 매경미디어그룹 ◇매일경제신문 ▲대표이사(부사장) 손현덕 ▲논설주간(전무이사) 서양원 ▲기획실장(상무이사) 김정욱 ▲주간국장직대(부국장대우) 김선걸 ◇매경닷컴 ▲대표이사(부국장) 임상균 (이상 9월1일자)■ 충남 보령시 ◇5급 승진 ▲도시과장 신광호 ▲수도과장 김영규 ▲산림공원과장 정세권 ▲토지정보과장 전병준 ▲세무과장 이명철 ▲오천면장 송병오 ▲천북면장 강춘아 ▲주산면장 유선종■ 대전 유성구 ◇5급 승진 ▲미래전략과 이혜경■ 그린포스트코리아 ▲편집국장 오승일■ 기획재정부 ◇국장급 인사 ▲개발금융국장 김재환■ 인제대학교 ▲교학부총
■ 분야별[정치]▲ 국무총리조세심판원 현판식(09:00 정부세종청사)▲ 국회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14:00 국회)보건복지위원회 제2법안심사소위원회(14:00 국회)여성가족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14:30 국회)▲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제69주년 기념식(11:00 장충체육관)김기현 당 대표, 경향신문 주최 '2023 경향 포럼'(08:30 롯데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윤재옥 원내대표,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TF - 후쿠시마 괴담 대응·어민 보호 대책 간담회(09:40 본관 245호)
■ 분야별[정치]▲ 대통령국가보훈부 장관 및 차관 임명장 수여식(16:30 대통령실)▲ 국무총리국가보훈부 현판식(10:00 정부세종청사 9동)국가보훈위원회(10:30 정부세종청사 1동)국무회의(13:30 정부세종청사)▲ 국민의힘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최고위원회의(14:00 비공개)김기현 당 대표·윤재옥 원내대표, 긴급 의원총회(14:10 국회 본관 246호)윤재옥 원내대표, 정의당 원내대표단 접견(15:00 국회 본관 239호)윤재옥 원내대표, 소아·청소년과 의료대란 해소 위한 TF 임명장 수여식(15:30 국회 본관 2
서울대병원 윤영호 가정의학과 교수팀은 안락사나 의사 조력 자살에 대한 찬성 비율이 76.3%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19세 이상 한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국제 환경연구 보건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찬성 이유로는 △남은 삶의 무의미 △좋은 죽음에 대한 권리 △고통의 경감 △가족 고통과 부담 △의료비와 돌봄으로 인한 사회적 부담 △인권보호에 위배되지 않음 등이 있었다.반대 이유로는 생명존중이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자기결정권 침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개원 22주년을 맞아 보건의료 미래를 선도하는 '보험자병원' 도약을 선포했다. 김성우 병원장은 3일 온라인으로 개원 기념식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일산병원은 지난해 국가적 재난인 코로나19 사태에도 108만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명실상부 최고의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김성우 원장은 취임후 '모두가 인정하는 병원을 만들겠다'는 경영방침을 수립했다. 다학제 중심의 진료체계를 기반으로 심뇌혈관질환과 암 치료, 장기이식 등 고난도 의료분야를 고도화 하는 등 의료선진화를 위한 끊임없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자문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자문형 호스피스는 일반병동, 외래, 응급실에서 담당 의료진에게 치료받고 있는 말기환자(암·간경화·만성폐쇄성폐질환·후천성면역결핍증),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와 가족에게 자문 형태로 제공되는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를 말한다.특히 자문형 호스피스는 담당 의료진 변경 없이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환자의 선택권과 치료의 연속성이 유지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자문형 호스피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담당 주치의가 질환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 완화의료센터는 오는 31일까지 본원 로비에서 '삶의 향기가 있는 곳'을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사진전은 '세계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을 기념해 매년 보바스기념병원이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행사 가운데 하나나다. 환자와 가족, 의료진 등의 일상모습을 담아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센터 관계자는 "2021년은 코로나19로 면회, 외출 등이 중단되면서 생애 마지막을 보내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많
(세이프타임즈 = 김미영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오는 4분기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등 10개 항목에 대한 분기 신고와 관련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13일 요양기관에 당부했다.올해 4분기 적용 차등제 분기신고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인데, 심평원 심사시스템 전환 작업이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21일 오전 9시까지 예정돼 있어 해당 기간 동안 보건의료자원통합신고포털에서 신고가 불가하다.신고대상 항목은 △입원환자 간호관리료 차등제 △중환자실 간호관리료 차등제 △요양병원 입원료 차등제 △호스피스수가 가산제 등이
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인증평가원으로부터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환자안전, 감염관리 등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3주기 의료기관인증'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의료기관인증평가제도는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시행하는 인증제도로 의료서비스의 수준, 환자의 권리와 안전, 의료기관 조직과 인력, 환자 만족도 등 의료의 전반을 조사항목으로 정해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한다.보바스기념병원은 올해 3회 연속으로 인증의료기관으로 공식 인증 받았다.롯데의료재단 보바스기념병원은 뇌성마비나 뇌졸중 등 뇌신경계 손상 환
삼성화재는 가성비를 높인 암보험 신상품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상품은 사전 검사부터 진단, 수술, 일당, 생활자금 등 암의 치료 회복 과정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10·15·20년 주기 자동갱신을 통해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삼성화재 'The 힘이 되는 암보험'은 부위별암 진단비, 두번째암 진단비 등 다양한 담보를 통해 고객이 꼭 필요한 보장만 합리적인 보험료로 가입할 수 있어 가성비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부위별암 진단비는 고
■ 분야별 주요 일정[정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10:00 본관 406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 회의(13:30 본관 627호) 본회의(14:00 국회 본청 본회의장)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10:00 국회 본관 622호)▲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비대위원장, 정책조정회의(09:30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윤호중 비대위원장, 화상 의원총회(13:20 국회 본청 220호) 윤호중 비대위원장, 본회의(14:00 국회 본청 본회의장)▲ 국민의힘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비상대책위원회의(09:30 국회 본관 228
KB손해보험은 업계 최초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표적항암방사선치료, 특정항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 등 신의료기술에 대한 보장 4종을 모두 탑재한 암보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갑상선암 수술 후 대부분의 환자가 필수적으로 복용하는 갑상선호르몬제도 빈틈없이 보장하기 위해 지난달 출시한 '갑상선암호르몬약물허가치료비'는 보험 업계 첫 번째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새롭게 출시하는 'KB암보험과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는 지난해 5월 출시한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에 더해 최신 의료기술인 표적항암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이 계획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될 인구 정책의 기반이 된다.제4차 기본계획은 개인을 노동력·생산력의 관점에 바라보는 국가 발전 전략에서 개인의 삶의 질 제고 전략으로 기본관점을 전환했다. 핵심정책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층과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정책체감도를 획기적으로 제고한다.저출산이 사회·경제·구조적 요인과 가치관 변화의 총체적 결과임을 인식하고 거시적 접근을 병행하고자 했다. 주도적 역할을 할 역량과 의지
서울대병원은 김민선·박혜윤 교수가 호스피스·완화의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복지부는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8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김 교수를 비롯해 유공자 14명,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9명 등을 선정‧표창했다.소아청소년과 김민선 교수는 2013년 환자의 몸과 마음의 고통을 완화하는 치료를 위해 국내 최초로 소아 완화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서울대병원에서 시작한 완화의료는 전국 7개 기관으로 확대돼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로하고 있다.정신건강의학과 박혜
서울대병원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제3회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심포지엄은 코로나19 상황 속 말기 환자와 가족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돌봄 문제를 다룬다. 일선 담당 실무자들이 참여해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김연수 병원장의 축사로 시작되는 심포지엄은 2가지 세션과 특별 강연으로 구성됐다.첫 번째 세션은 코로나19와 고립된 사람들 : 돌봄 공백의 위기를 주제로 김범석 서울대병원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장이 좌장을 맡는다.코로나1
건강보험심사평가원는 말기 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 서비스 건강보험 확대를 위해 9월부터 가정형 호스피스 본 사업을 시작한다.호스피스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이뤄진 호스피스 전문팀이 말기 환자의 통증 등 힘든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고, 환자와 가족의 심리·사회·영적 고통을 경감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의료서비스다.이번 사업은 △말기 암환자가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해서 받는 입원형 △말기 환자가 환자 가정에서 받는 가정형 △일반병동 또는 외래에서 제공받는 자문형 등으로 구성됐다.말기 환자가 호
◇ 지역본부장 및 선임실장 전보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장수목 ▲인천경기지역본부장 서명철 ▲요양기획실장 김남훈 ▲건강보험연구원 연구조정실장 김영응 ▲인재개발원장 현재룡◇ 1급 승진 ▲법무지원실장 안석성 ▲재정관리실장 박철용 ▲보장지원실장 이용구 ▲요양기준실장 주영구 ▲감사실장 김기형 ▲인재개발원 박영철 ▲인재개발원 박희동 ▲인재개발원 이원복 ▲은평지사장 한동훈 ▲구로지사장 류준식 ▲부산진구지사장 조은규 ▲부산동래지사장 박경민 ▲진주산청지사장 김인태 ▲경주지사장 강태희 ▲칠곡지사장 김성희 ▲전주남부지사장 남영환 ▲익산지사장 이미희 ▲목포
사망 전 1~2년을 뜻하는 생애말기. 가족에 둘러싸여 편안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호스피스·연명치료 서비스를 개선하기로 했다.보건복지부는 호스피스 서비스 대상을 확대하고, 환자가 연명의료를 결정할 수 있는 제도를 담은 '1차 호스피스·연명의료 종합계획'(2019~2023년)을 24일 발표했다.생애말기에는 신체‧심리적으로 고통이 증가한다. 말기암환자 대부분(89%)은 통증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014년 복지부가 조사한 자료를 따르면 국민 80.2%는 집에서 죽음을 맞이하고 싶다고 답한 반면 실제
내년부터 임종을 앞두거나 감염성 환자는 대형병원 1인실에 입원해도 건강보험을 적용받게 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는 2020년부터 감염 등으로 불가피한 경우 1인실을 이용하더라도 제한적으로 보험 혜택을 볼 수 있게 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복지부는 또 존엄한 임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시범사업 중인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업을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본사업으로 전환한다.내년부터 임종 환자 등이 1인실을 사용하더라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복지부는 이른바 '문재인 케어' 실행 차원에서 대표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