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직업병 예방위해 보건관리자 배치 확대해야"
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직업병 예방위해 보건관리자 배치 확대해야"
  • 김소연 기자
  • 승인 2021.05.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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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에서 제5회 보건안전포럼을 진행했다. ⓒ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는 '근로자 건강지킴이 보건관리자의 역할과 제도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제5회 보건안전포럼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와 직업건강협회가 공동 주관한 행사로 여의도 이룸센터 이룸홀에서 진행됐다.

백은미 건강환경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된 포럼은 현장참여와 유튜브 생중계로 동시 진행했다.

김숙영 직업건강협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한 포럼은 △보건관리자의 배치의 중요성(김현주 이대목동병원 교수) △보건관리자의 근무조건 개선(이명진 직업건강협회 본부장) △보건관리자 제도 문제점·개선방안(이복임 울산대 교수) 등에 대한 내용이 발표됐다.

황규석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과 사무관이 보건관리자 제도 활성화를 위한 고용노동부의 정책을 설명했다.

정혜선 회장은 "보건관리자에 대한 처우 개선은 근로자 건강관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보건관리자의 역할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한다"고 말했다.

포럼의 참석자들은 "기업활동규제 완화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개정돼 많은 보건관리자가 사업장에 배치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개선된 환경에서 보건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세이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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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 2021-05-19 06:15:15
보건 근로자. 근무가 힘들다 병의원마다 간호원분들이 많이 모자라다 쿄대 근무가 잘안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