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일유업의 비건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에서 굿즈 3종을 출시했다. ⓒ 매일유업
▲ 매일유업의 비건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에서 굿즈 3종을 출시했다. ⓒ 매일유업

매일유업의 비건 오트 음료 어메이징 오트에서 굿즈 3종을 출시했다.

매일유업은 일러스트 작가 토티와의 협업으로 제작한 에코 손수건, 우드 컵받침, 어메이징퐁 굿즈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손수건과 컵받침은 소재 선정부터 환경친화성을 고려한 감각적인 일러스트로 어메이징 오트만의 따뜻한 감성을 담았다. 어메이징퐁은 청정 핀란드산 오트로 만든 스낵이다.

매일유업은 굿즈 출시를 기념해 어메이징 오트를 구매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오트 스낵인 어메이징퐁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에어팟 맥스를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로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트는 재배 시 물과 토지를 적게 사용한다는 점에서 환경을 생각하는 곡물로 잘 알려져 있다.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는 오리지널·언스위트·바리스타 3종을 보유하고 있으며 모두 비건 인증을 받은 100% 식물성 음료로서 소비자들이 건강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어메이징 오트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분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어메이징 오트와 따뜻한 감성이 담긴 굿즈로 일상 속 힐링 타임을 즐겨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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