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출시한 모발 속 밀도 개선하는 밀도케어TM. ⓒ LG생활건강
▲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출시한 모발 속 밀도 개선하는 밀도케어TM. ⓒ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가 모발 속 밀도 개선효과있는 '밀도케어TM'를 출시했다.

3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는 국내 탈모 기능성 제품 가운데 인체외 시험으로 모발 속 밀도 개선효과를 입증한 최초의 제품이다.

힘없는 모발의 원인이 노화 등으로 인해 단백질과 영양분이 모발에서 빠져나가는 '모발다공현상'에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만든 제품이다. 모발 속까지 침투가 가능한 초미세 마이크로단백질을 함유한 제형으로 모발 밀도를 채워서 탄력과 힘을 강화한다.

특히 모발에 쫀쫀하게 밀착하는 고농축 타입의 트리트먼트는 단백질 결합 특허 기술로 특허부문 최고 영예인 ·지석영상'을 수상했다.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동시에 사용했을 때는 모발에 단백질을 결합시키고 모발 강도를 단단하게 개선한다.

LG생활건강은 사용 3주만에 탈모 증상을 완화하고 정수리 볼륨을 비롯한 앞머리, 옆머리, 뒷머리의 3D 입체 볼륨 개선 효과와 스타일링 100시간 지속 효과 등을 인체외적용시험으로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LG생활건강 닥터그루트 마케팅 관계자는 "모발 속 밀도를 채우고 힘을 기르는 해결책을 담은 닥터그루트 밀도케어TM를 사용하면서 고객들이 원하는 헤어스타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고객 경험의 개선을 가져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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