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창업지원단은 '2021 아랩 오프라인 마켓'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창업지원단은 예비창업자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일일장터를 열었다. 마켓에는 10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본격적인 시장 진출을 노리며 제품을 홍보하는 스타트업은 △비건 화장품 'campus blossom' △플라스틱 이용 업사이클링 소품 '키치마블' △아이패드 액세서리 '아이펠리' 등 6곳이 참여했다.예비 스타트업은 △이모션포션 △오물상점 등 4곳이 참여했다.스타트업의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초기창업패키지 특화프로그램으로 지난 18~26일 7회에 걸쳐 '인하 실전창업교육-4차산업 트렌드 이해와 실전 기획 실습 교육과정'을 진행했다.인하대 창업지원단은 4차산업 전문가들과 기술기반 혁신 스타트업 대표들을 초빙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천창업교육을 진행했다.이 과정은 학생들이 초기창업을 위한 인적역량과 실전기획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기술의 이해부터 예술,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시티 등 융복합산업에서의 AI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와 실전 프로젝트로 구성했다.수강생들은 스타트업들의 혁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