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29일 대덕구 신탄진행정복지센터 부지에 민선7기 대표공약사업인 대전드림타운 3천호 건립사업의 두 번째 사업인 '신탄진 다가온' 기공식을 가졌다.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의장, 박영순 국회의원,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사장, 시의원, 구의원, 신탄진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장 과 주민협의체위원장, 대전청년대표 등 100여명이 착공을 축하했다.지난 5월 유성 구암다가온 기공식에 이어 두 번째로 착공한 신탄진다가온은 237호 규모로 조성되고,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이 2024년 3월부터 입주하게
대전시는 8일 중구 선화동 대전테크노파크 2층에 조성한 대전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대전드림타운 '다가온 홍보관' 개관식을 갖고 대전 청년 등이 거주할 모델을 선보였다.개관식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시의회 의장 및 김찬술 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 사장, 청년대표 및 기자단 등 3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청년과 신혼부부 등 주거취약 계층의 안정적 주거생활보장을 위해 추진해 온 '다가온' 브랜드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다가온 실내공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홍보관을 개관했다.다가온